어느 모험가의 무덤 - 지식 DB
어느 모험가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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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스스로를 실험의 제물로 삼고 말았다.
대 흑정령 방어 요새, 아토락시온을 건립하기 위해 바아마키아로 향하던 중 바아는 선을 넘고야 말았다.
그를 그렇게 만든 건 완벽하고 싶다는 갈망이었다. 그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나머지 세 명은 그에게 친구도, 사랑도 아니었다. 경쟁자였다. 그리고 스승도 넘어야 할 산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래서 머물게 된 한 유적지에서 카이벨란 수호탑을 만들었다. 어느 순간 그의 목표는 아토락시온이 아닌, 실제 지역인 바아마키아에 향해 있었다. 목표가 변경된 것이다.
바아마키아에서 무엇을 볼 지 두려웠을까? 그는 그곳에서 마주하는 그 어떤 것보다 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려려면, 성능을 실험해야 했다.
스스로를 카이벨란 수호탑 작동의 제물로 삼고 말았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생각과 달리 똑똑하지 않았다. 그렇게 그는 한 줌 모래처럼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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