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묻힌 카이브에 담긴 기록????
파묻힌 카이브에 담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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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나키아에서 마주쳤던 형상은 좀처럼 뇌리를 떠나지 않고, 꿈에도 등장했다. 꿈에서 숲을 누비던 내가 포효하자, 머리에 곧장 곧은 뿔이 뻗어 나왔다. 그리곤 몸체가 점점 길어지더니 그것의 형상과 같게 되었다. 그러자 지상의 모든 생명체, 심지어는 풀조차도 내게 고개를 숙였다... - 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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