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룬족의 풍습 V[상호작용]으로 획득 가능
요루의 정원을 지나면 바로 보이는 벽면을 타고 내려오는 벽쟁이덩굴은 올룬족의 집 벽면 장식에 주로 쓰이는 덩굴이다.
요루의 정원을 지나면 바로 보이는 벽면을 타고 내려오는 벽쟁이덩굴은 올룬족의 집 벽면 장식에 주로 쓰이는 덩굴이다.
올룬족의 풍습 V
모험일지 > 아토락시온의 일지 > 요루나키아의 모험일지 II
올룬족은 자신들의 집을 작은 이파리로 단장하곤 했다. 나와 아침 식사를 함께한 올룬족의 집은 처음 보는 모양새의 풀로 둘러싸여 있었다. 그에게 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니 '벽쟁이덩굴'이라고 했다. 벽에 달라붙어 자라는 신기한 식물이었다. 그들은 덩굴이 길게 자라 발치로 떨어지면 주워다 특별한 날 화환을 만들어 썼다. - 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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