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요루나키아[아토락시온 : 요루나키아 메인 의뢰] 진행으로 획득 가능
사라진 요루나키아
모험일지 > 아토락시온의 일지 > 요루나키아의 모험일지 I
그러던 어느 날, 오르제키아가 요루나키아를 흡수하면서 "오르제카"라는 이름만이 역사에 길이 남게 되었다. 통합 과정은 찾을 수 없으나 다만, 그 시점 오르제카의 기록이 하나 있다.
"밤이 낮을 집어삼키지 않으면 모두 죽는다. 빛은 뿌리칠 수 없는, 피할 수 없는 어둠을 부를 뿐. 모든 빛을 없애고 더 짙은 어둠 속으로..." 균형의 학회에서는 그들이 다가올 뭔가를 예견하고 빛을 지워버리는 선택을 했다 보고 있다.
"밤이 낮을 집어삼키지 않으면 모두 죽는다. 빛은 뿌리칠 수 없는, 피할 수 없는 어둠을 부를 뿐. 모든 빛을 없애고 더 짙은 어둠 속으로..." 균형의 학회에서는 그들이 다가올 뭔가를 예견하고 빛을 지워버리는 선택을 했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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