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딜리타의 지리적 역사[아토락시온 : 요루나키아 메인 의뢰] 진행으로 획득 가능
오딜리타의 지리적 역사
모험일지 > 아토락시온의 일지 > 요루나키아의 모험일지 I
아히브 정착 오래전 오딜리타는 고대 왕국 오르제카로 불리었다. 그리고 그 이전에는 오르제키아, 그리고 요루나키아로 나뉘어있었다. 요루나키아는 낮이 길어 빛의 땅, 오르제키아는 밤이 길어 어둠의 땅이라 불리었으며, 낮이 밤을 감싸고 있는 형태였다. 지금 오딜리타 경계 지역들이 아마 모두 요루나키아였을 것이다.
두 땅은 비슷한 점이 많았는데 그중 하나는 두 땅 모두 툰타라는 대지의 신을 섬겼다는 점이다. 툰타는 오르제키아에서는 우직한 소의 형상으로, 요루나키아에서는 가냘픈 사슴의 형상으로 묘사되었다.
두 땅은 비슷한 점이 많았는데 그중 하나는 두 땅 모두 툰타라는 대지의 신을 섬겼다는 점이다. 툰타는 오르제키아에서는 우직한 소의 형상으로, 요루나키아에서는 가냘픈 사슴의 형상으로 묘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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