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일지 - 지식 DB
이름 없는 일지
모험일지 > 별무덤의 일지 > 별무덤 모험일지 III
그란디하의 보관 서고 한편에 놓여 있는 이름 없는 일지. 카마실비아 최고 정령인 메린돌라가 정령의 기운으로 적어내렸다고 한다. 일지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적혀 있다.
...그때, 사르는 빛의 신 고드아이드가 자신을 따르는 마법사들과 함께 엘비아를 파괴하기 시작했다. 실비아 여신의 온몸이 사르는 빛에 녹아내리자, 여신은 스스로 카마실브의 씨앗이 되어 엘비아를 떠났다.
... (중략)
끝내 실비아가 떠난 자리에서 부활한 하둠이 고드아이드를 몰아내자, 그는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스스로를 검은별에 가두어 실비아의 뒤를 따랐다. 고드아이드의 육신과 영혼은 봉인되었으며 그는 끝내 이름을 잃고 패배한, 죽은 신으로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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