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샤의 꿈 - 지식 DB
그루샤의 꿈
모험일지 > 발레노스의 일지 > 발레노스 모험 일지 II
엠마 아가씨께선 할아버지가 손녀딸에게 참 무심하다 하셨소만, 사실 촌장님께선 누구보다 아가씨를 아끼셨지. 내가 우스꽝스러운 고블린 분장을 하고 그 숲에 숨어들어간 것도, 사실은 촌장님의 명이었소. 어떻게든, 아가씨께서 꾸던 악몽의 단초를 찾기 위해서 말이오.
그리고 이제 결심했소, 나는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것이오. 허약한 정찰병이 아니라, 가문을 수호하는 기사가 되어 다시 아가씨의 곁으로 돌아올 것이라오. - 인간으로서 삶을 택한 그루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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