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수 없는 이유 II - 지식 DB
떠날 수 없는 이유 II
모험일지 > 발레노스의 일지 > 발레노스 모험 일지 II
원령기사는 바탈리 3세만을 섬기는 고독한 기사. 네가 두루마리를 읊어도 응답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접근하려고 하는 저 첨탑의 유적은, 불사의 연금술사 카프라스가 가져온 것이다. 그는 영생을 실현시켜주겠다며 왕을 유혹했지만, 사실 안타깝게도, 진정한 목적은 따로 있었지. 악신 하둠이 이 세상으로 강림하는 것이다. 그래서 깨끗하고 순수한 제물이 필요했었지. 강림 의식은 다행히 실패로 돌아갔지만, 순수한 검은돌로 이뤄진 유적은 아직 강건하다.
아직 그때의 원혼들이 그대로 갇혀있지. 원한의 사슬을 끊어낼 자를 기다리면서...! 나는 웨일의 크록서스. 크론의 담대한 기사. 왕께 간언하다 처형당했지. 기아스가 원령기사를 보고 얼어붙은 것은, 그의 손에 내 육신이 처형당했기 때문이다.
나 또한, 오랜 시간 기다리고 있었다. 원한의 사슬을 끊어낼 그대를...! - 크록서스 안토니오 -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