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대사막 - 지식 DB
10년 전 대사막
모험일지 > 발레노스의 일지 > 발레노스 모험 일지 I
10년 전, 바야흐로 276년... 저 먼 사막에 별안간 천재지변이 일어났지. 사막이 쩍! 갈라지더니 한 고대 유적지가 모습을 드러냈는데… 그곳은 기록으로만 남아있던 "히스트리아"였다지.
그 중에서도 순도 높은 검은돌로 이루어진 최후의 방! 또 동시에 은둔의 숲 언덕배기로 빛나는 별이 하나 떨어졌다는 걸 우노 친구가 봤다는데, 다음 날 가보니 그 주변에 별은 커녕 구리 한덩이도 없었지!
그런데 말이야… 정말 이상한 건, 10년이 지난 지금... 갑자기 은둔의 숲에 고대인의 석실이 발견되고 그 거대한 아토르가 동력을 잃은 채 누워있고... 이게 말이 되는가? 무슨 보이지 않게 하는 거대한 장막이라도 쳐져 있었던 게 아닐까? 살다 보니 별 일을 다 겪네 그려... 언젠가 이 비밀이 밝혀지겠지. 그때까지 숨이 붙어있다면 내 소원이 없겠어.
- 이고르 바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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