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이야기 I[메인 의뢰]로 획득 가능
- 끝없는 겨울의 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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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의 이야기 I
모험일지 > 끝없는 겨울의 산의 일지 > 끝없는 겨울의 산 모험일지 III
용을 사냥하던 용, 라브레스카. 그녀는 동족의 심장으로 황금산의 주인이 되었다. 이제 더 도전할 용이 나오지 않는 오랜 시간 동안 신의 실수인지 시험인지 모를 불꽃을 품기 전까지. 우연히 신도 태워죽일 수 있는 불꽃, 이닉스를 품게 된
라브레스카는 신의 권위에 도전했다. 그러나 신은 그녀의 양 날개를 꺾고 네 발을 잘라 끝없는 겨울을 내리니 황금산의 영광은 영원 너머로 사라졌다. 라브레스카는 볼품없는 모습으로 '첫 번째 죽음'을 맞이했다. 오직 심장 깊숙히 불꽃만을 품고, 태고가 잠든 안식처에...
그러나 라브레스카의 첫 번째 죽음에서 새 일곱 생명이 눈을 뜨니 산 아래 미물들은 설원의 일곱 마녀라 칭하였다.
- 은빛 버들의 일기 발췌 -
라브레스카는 신의 권위에 도전했다. 그러나 신은 그녀의 양 날개를 꺾고 네 발을 잘라 끝없는 겨울을 내리니 황금산의 영광은 영원 너머로 사라졌다. 라브레스카는 볼품없는 모습으로 '첫 번째 죽음'을 맞이했다. 오직 심장 깊숙히 불꽃만을 품고, 태고가 잠든 안식처에...
그러나 라브레스카의 첫 번째 죽음에서 새 일곱 생명이 눈을 뜨니 산 아래 미물들은 설원의 일곱 마녀라 칭하였다.
- 은빛 버들의 일기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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