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 바아마키아[아토락시온 : 시카라키아 메인 의뢰] 진행으로 획득 가능
은방울꽃 여관에서 비밀수호단과 이야기를 나눠보자.
은방울꽃 여관에서 비밀수호단과 이야기를 나눠보자.
보고 : 바아마키아
모험일지 > 아토락시온의 일지 > 시카라키아의 모험일지 I
로크스 마하 데키아, 고대 문명 국가 카부아의 인물. 아그리스의 풍요로 찬란했던 시절, 검은 침탈자의 출현을 예언한 점성학자. 세간의 풍파에 굴하지 않고 맞서, 요새 아토락시온을 세워낸 건설가. 그는 49년 뒤 다가올 결전의 날을 대비하여, 스스로를 가두는 대신, 분신 '데키아'를 남기고 네 명의 전쟁고아들을 제자 '데키마'로 들여 아토락시온의 최종 완공을 수행하게 했다.
데키마들은 세계의 다양한 환경을 모방하여 아토락시온의 네 구역을 설계하였으며, 각 구역을 바아마키아, 시카라키아, 요루나키아, 오르제키아라 이름 붙였다.
오랜 시간 외부의 자극 없이 굳게 닫혀있었던 요새는 마녀 일레즈라에 의해 각성했다. 그녀의 목표는 "아토마기아의 심장." 그 심장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알 수 없으나 바아와 데키아의 기록에서 심장은 "요새의 진정한 힘" 으로 불리고 있다. 아토마기아의 심장이 깨어나는 전제조건은 아토락시온의 각성이었으며, 또 그 조건은 요람을 지키던 바아마키아의 고대 병기 루크레시아의 죽음. 그 루크레시아를 깨어나게 하는 것이 바로 검은 침탈자, 흑정령이었기에, 일레즈라는 검은 침탈자의 바아마키아로 끌어들였다.
데키마들은 세계의 다양한 환경을 모방하여 아토락시온의 네 구역을 설계하였으며, 각 구역을 바아마키아, 시카라키아, 요루나키아, 오르제키아라 이름 붙였다.
오랜 시간 외부의 자극 없이 굳게 닫혀있었던 요새는 마녀 일레즈라에 의해 각성했다. 그녀의 목표는 "아토마기아의 심장." 그 심장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알 수 없으나 바아와 데키아의 기록에서 심장은 "요새의 진정한 힘" 으로 불리고 있다. 아토마기아의 심장이 깨어나는 전제조건은 아토락시온의 각성이었으며, 또 그 조건은 요람을 지키던 바아마키아의 고대 병기 루크레시아의 죽음. 그 루크레시아를 깨어나게 하는 것이 바로 검은 침탈자, 흑정령이었기에, 일레즈라는 검은 침탈자의 바아마키아로 끌어들였다.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