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난 상아탑의 끝 : 죄인[아토락시온 : 시카라키아 메인 의뢰] 진행으로 획득 가능
마르타는 바깥 세상에서 시카에 관한 고대 재판 기록을 들고 왔다.
마르타는 바깥 세상에서 시카에 관한 고대 재판 기록을 들고 왔다.
조각난 상아탑의 끝 : 죄인
모험일지 > 아토락시온의 일지 > 시카라키아의 모험일지 I
평화의 물결을 흐리는 죄라니, 말도 안 된다. 게다가 스승님이 만든 감옥에 나를 가두겠다니. 스승님은 그들에게 위대한 설계자, 로크스 마하 데키아가 아니었다. 그저 묵시록을 퍼트리고 다니는 상아탑의 괴짜였다.
이 세상의 지식과 내가 알던 세상의 지식의 간극이 너무 커서 어느 쪽을 믿어야 할 지 혼란스럽다. - 시카
이 세상의 지식과 내가 알던 세상의 지식의 간극이 너무 커서 어느 쪽을 믿어야 할 지 혼란스럽다. - 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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