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난 상아탑의 끝 : 추방자[아토락시온 : 시카라키아 메인 의뢰] 진행으로 획득 가능
마르타는 바깥 세상에서 시카에 관한 고대 재판 기록을 들고 왔다.
마르타는 바깥 세상에서 시카에 관한 고대 재판 기록을 들고 왔다.
조각난 상아탑의 끝 : 추방자
모험일지 > 아토락시온의 일지 > 시카라키아의 모험일지 I
필멸. 북망성 주위를 도는 꼬리 달린 별이, 붉은 눈을 지닌 검은 생령들을 품고 있는 멸망의 별이 이 찬란한 대지를 사흘 안에 잿더미로 만들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다가올 절멸을 눈에 보지 못하는지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하고 있다.
그들은 구원을 기다리는 신자의 모습도, 다가올 재앙에 벌벌 떠는 순한 양의 모습도 아니었다. 그저 눈 앞의 평화만을 수호하려고 하는 답답한 상태였다. - 시카
그들은 구원을 기다리는 신자의 모습도, 다가올 재앙에 벌벌 떠는 순한 양의 모습도 아니었다. 그저 눈 앞의 평화만을 수호하려고 하는 답답한 상태였다. - 시카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