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아토락시온 : 시카라키아의 고대 병기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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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잘을 달고서도 먹이가 올 때까지 숨어만 있는 게라니. 이 녀석은 꼭 데려가봐야겠어. 이런 위장술을 쓰는 생명체는 처음 봐. 게다가 위협적이지 않아보였지만 녀석의 근처에서는 숨도 쉴 수가 없었어. 아무래도 독을 뿜는 것 같은데... 어떻게 끊임없이 독을 뿜는지 연구해봐야겠어. - 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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