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론아토락시온 : 시카라키아의 고대 병기
라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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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를 탐사하던 중, 미지의 빛을 쫓다가 거대한 아귀의 입에 갇혔다. 그때 느꼈던 공포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분명 나갈 수 있는데 잡을 수 없는 어둠이 온 감각을 마비시켰다. 이 공포감을... 바아도 느껴봤으면 한다. - 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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