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낙서????
누군가의 낙서
모험일지 > 아토락시온의 일지 > 바아마키아의 모험일지 II
모래 한 줌, 새벽 이슬 한 방울, 나가스의 피 한 방울...
줄이 죽죽 그어지고 그 아래 다시 글이 써져있다.
모래 두 줌, 선인장 수액 세 방울, 큰꽃고사리의 꽃잎 한 장...
줄이 죽죽 그어지고 그 아래 다시 글이 써져있다.
모래 두 줌, 선인장 수액 세 방울, 큰꽃고사리의 꽃잎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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