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계획대로[아토락시온 : 바아마키아 메인 의뢰] 진행으로 획득 가능
하얀 마녀를 쫓다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다.
하얀 마녀를 쫓다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것은 계획대로
모험일지 > 아토락시온의 일지 > 바아마키아의 모험일지 I
바아의 요람에 도착하자, 일레즈라가 기다렸다는 듯이 나타났다. 자신의 계획대로 움직여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흑정령의 힘을 뺏어간 것은 아토락시온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네가 날 원망하며 열심히 뒤쫓아준 덕분에... 이 거대한 요새는 다시 가동을 시작했어. 그리고 이 바아의 요람은 요새가 각성하게 할 마지막 장소지. 네가 이곳의 최종 병기를 처치함으로써 말이야."
그동안 아토마기아의 심장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해왔다는 사실에 당황하기도 전에, 루크레시아가 일레즈라의 뒤편에서 걸어나왔다. 고대인은 발견하지 못했고, 아토락시온은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
"네가 날 원망하며 열심히 뒤쫓아준 덕분에... 이 거대한 요새는 다시 가동을 시작했어. 그리고 이 바아의 요람은 요새가 각성하게 할 마지막 장소지. 네가 이곳의 최종 병기를 처치함으로써 말이야."
그동안 아토마기아의 심장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해왔다는 사실에 당황하기도 전에, 루크레시아가 일레즈라의 뒤편에서 걸어나왔다. 고대인은 발견하지 못했고, 아토락시온은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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