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아의 기록 #10 : 카이벨란 육면체 개조아토락시온 : 우르키오스와 루크레시아
바아의 기록 #10 : 카이벨란 육면체 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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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다시 아토락시온에 모였다. 나는 선로를 보았던 경험과 함께 내가 고안한 장치에 대해 설명했다. 다른 데키마들은 고개를 저을 뿐이었다. 카이벨란 육면체가 이미 아토락시온 곳곳에 설치되었는데 왜 더 필요한지 모르겠다는 이유에서였다.
결국, 나는 스스로 선로를 설계하고, 카이벨란 육면체가 선로를 따라 이동할 수 있도록 개조하기로 했다. 다른 데키마들은 아마 지금쯤 새로운 병기들을 만들어내고 있겠지. 하지만 이 작업이 끝나고 나면 이 선로가 얼마나 유용한 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아마 다른 데키마들도 앞다투어 이걸 설치하려고 하겠지.
결국, 나는 스스로 선로를 설계하고, 카이벨란 육면체가 선로를 따라 이동할 수 있도록 개조하기로 했다. 다른 데키마들은 아마 지금쯤 새로운 병기들을 만들어내고 있겠지. 하지만 이 작업이 끝나고 나면 이 선로가 얼마나 유용한 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아마 다른 데키마들도 앞다투어 이걸 설치하려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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