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아의 기록 #9 : 수송 장치 고안아토락시온 : 우르키오스와 루크레시아
바아의 기록 #9 : 수송 장치 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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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만난 도시에서는 척박한 환경을 이겨내기 위해 여러 도구를 이용하고 있었다. 특히 선로를 이용하여 물자를 빠르게 옮기는 것이 정말 장관이었다.
'손을 쓰지 않고도 병기의 성능을 자동적으로 실험할 수 있다면, 병기를 제작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
그 생각이 들자마자 나의 머릿속에는 빠르게 설계도가 그려져 나갔다. 두 줄의 선로를 타고 이동하는 카이벨란 육면체. 그리고 그 육면체들로부터 검은 침탈자의 흔적을 감지하여 동작과 정지를 반복하는 병기들. 이 생각이 실현된다면, 바아마키아 안에서는 병기를 제작하자마자 오작동이 일어나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렇게만 된다면 나는 병기 제작에만 전념할 수 있겠지. 스승님과 오르, 시카, 요루도 좋아할 것이다.
'손을 쓰지 않고도 병기의 성능을 자동적으로 실험할 수 있다면, 병기를 제작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
그 생각이 들자마자 나의 머릿속에는 빠르게 설계도가 그려져 나갔다. 두 줄의 선로를 타고 이동하는 카이벨란 육면체. 그리고 그 육면체들로부터 검은 침탈자의 흔적을 감지하여 동작과 정지를 반복하는 병기들. 이 생각이 실현된다면, 바아마키아 안에서는 병기를 제작하자마자 오작동이 일어나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렇게만 된다면 나는 병기 제작에만 전념할 수 있겠지. 스승님과 오르, 시카, 요루도 좋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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