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크라샨레크라샨
레크라샨
생태 > 발렌시아의 생태 > 대양의 생물
대양의 깊은 심해에서 서식하는 해양 생물. 오킬루아의 눈 문헌에 기록되어 있는 벨과 칸의 비늘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전설을 가진 해양 생물과 흡사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평소엔 잠잠하다가, 자기 영역을 침범하는 침입자가 나타나면 응축된 검은 기운을 두르며 공격적으로 변한다. 레크라샨의 비늘에서 응축된 검은 기운이 왜 흘러나오는 지에 대해선 아직까지 명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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