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그림 2편 : 잠입한 콕스해적단콕스해적단의 잠입
의문의 그림 2편 : 잠입한 콕스해적단
모험일지 > 대양의 일지 > 운명의 대양
쿠이트 제도의 해적들은 대양의시대가 도래하기 전, 지나가는 방문자들이 드물어 약탈에 배가 고픈 상태였다. 그러던 중 벨리아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를 듣고 창대한 전략을 세우기 시작했고, 섬 곳곳에 잠입하여 항해 초심자들을 약탈하기로 했다. 하지만, 쿠이트 제도에서 누구 하나 떠나려는 해적들이 없었고 이야기 도중 누군가가 횃불을 던져 막사에 불을 내고 한바탕 전쟁이 일어났다. 이 광경을 보고 있었던 하임은 그림을 그리고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해적들에게 발각되어 모조리 그림을 불에 태워버린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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