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사마귀와의 서약[메인 의뢰]로 획득 가능
- 오딜리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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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마귀와의 서약
모험일지 > 오딜리타의 일지 > 투라실의 유산 모험일지 I
천년의 황금기를 누렸지만 한순간에 몰락의 길을 걸은 오르제카 고대 왕국의 과오를 발판으로 다가오는 더 큰 어둠에 대항할 것이니... 복원된 오르제카의 금서
금서가 품은 고대 어둠에 관한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나와 묘의 서약을 맺는다.
... 신목 크투란 아래 태어난 소망의 신은 오르제카 제국을 멸망의 길로 이끌었다. 상충한 소망을 모두 들어준 결과는 곧 자멸이었으니 소망의 신은 부패의 군주로 불리며 추방되었다. 이후 군주의 지워지지 않는 고대 어둠이 땅에 서려 곳곳에 타락의 샘이 솟아나니 어리석은 후예들은 소망의 신 이전에 섬겼던 잊혀진 검은 여신. 가시나무 여신을 그리워하며 눈물로 얼룩진 진실의 계명을 쓰기 시작하다…
그대는 내게 어머니의 지식을 돌려주었고 나는 그대에게 보물의 지식을 공유하였다.
그대는 이제 생각이 잠든 묘에서 이름을 소유할 수 있고 이름을 소유함은 그대의 배경과 신분에 상관없이 이곳의 지식을 열람 할 수 있으며, 그 대가로 다가오는 어둠에 협력하여 대항해야 한다.
이 서약은 생각이 잠든 묘에서만 효력을 발휘하며, 이곳에서 그대의 이름은 감시자의 그림자다.
- 가시나무 감시자, 푸른 사마귀와의 서약 -
금서가 품은 고대 어둠에 관한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나와 묘의 서약을 맺는다.
... 신목 크투란 아래 태어난 소망의 신은 오르제카 제국을 멸망의 길로 이끌었다. 상충한 소망을 모두 들어준 결과는 곧 자멸이었으니 소망의 신은 부패의 군주로 불리며 추방되었다. 이후 군주의 지워지지 않는 고대 어둠이 땅에 서려 곳곳에 타락의 샘이 솟아나니 어리석은 후예들은 소망의 신 이전에 섬겼던 잊혀진 검은 여신. 가시나무 여신을 그리워하며 눈물로 얼룩진 진실의 계명을 쓰기 시작하다…
그대는 내게 어머니의 지식을 돌려주었고 나는 그대에게 보물의 지식을 공유하였다.
그대는 이제 생각이 잠든 묘에서 이름을 소유할 수 있고 이름을 소유함은 그대의 배경과 신분에 상관없이 이곳의 지식을 열람 할 수 있으며, 그 대가로 다가오는 어둠에 협력하여 대항해야 한다.
이 서약은 생각이 잠든 묘에서만 효력을 발휘하며, 이곳에서 그대의 이름은 감시자의 그림자다.
- 가시나무 감시자, 푸른 사마귀와의 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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