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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딜리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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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라의 연설
모험일지 > 오딜리타의 일지 > 투라실의 유산 모험일지 I
… 오딜리타를 수호하는 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가 카마실비아를 구한 영웅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다시 이 세계를 구원할 단 하나의 신단수 투라실, 투라실의 선지자 오드라님께선 늘 이렇게 말씀하셨죠.
"힘과 영광은 오직 불태움 안에 기거하고 있으니, 자매들이여, 하둠을 끌어들인 등대 카마실브를 불태우라."
우리는 위대한 오드라님의 신념과 비오렌치아 오도어 폐하의 강단으로 이 메마른 땅 오딜리타에서 진정한 신단수, 투라실을 피워냈습니다. 그러나... 투라실이 딛고 선 이 대지는 고대의 어둠으로 오염되어 있었지요. 수많은 자매가 미처 손쓸 새도 없이 고대의 어둠에 오염되어 타락자로 변해갔습니다. 이에 폐하께서는 자매들을 보호하기 위해 투라실로부터 직접 힘을 얻는 것을 금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제 팔과 다리를 보십시오. 자... 보이십니까? 아직 불완전하지만 중독을 막아낼 수 있습니다. 세페르의 아히브여, 사랑하는 자매들이여!
- 죽은달 초소 오드라 파견 사제 리젠티의 연설 중 -
"힘과 영광은 오직 불태움 안에 기거하고 있으니, 자매들이여, 하둠을 끌어들인 등대 카마실브를 불태우라."
우리는 위대한 오드라님의 신념과 비오렌치아 오도어 폐하의 강단으로 이 메마른 땅 오딜리타에서 진정한 신단수, 투라실을 피워냈습니다. 그러나... 투라실이 딛고 선 이 대지는 고대의 어둠으로 오염되어 있었지요. 수많은 자매가 미처 손쓸 새도 없이 고대의 어둠에 오염되어 타락자로 변해갔습니다. 이에 폐하께서는 자매들을 보호하기 위해 투라실로부터 직접 힘을 얻는 것을 금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제 팔과 다리를 보십시오. 자... 보이십니까? 아직 불완전하지만 중독을 막아낼 수 있습니다. 세페르의 아히브여, 사랑하는 자매들이여!
- 죽은달 초소 오드라 파견 사제 리젠티의 연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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