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타의 계시[메인 의뢰]로 획득 가능
- 오딜리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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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타의 계시
모험일지 > 오딜리타의 일지 > 투라실의 유산 모험일지 I
오딜리타 태초의 숲 툰크타의 주인, 투로족이 섬기는 대지의 신 툰타. 카마실브의 빛이 되살아난 후 투로족 족장 울루투카에게 아래와 같은 툰타의 계시가 내려졌다고 한다.
되살아난 카마실브의 빛이 모두를 죽일 것이며, 투로족은 어둠에 가장 잘 스며들 수 있는 자들의 방패가 되어 태초의 숲 툰크타를 지켜야 한다고...
투로족은 태생적으로 툰타의 계시를 거부할 수 없었기에, 이들은 어둠에 가장 잘 스며들 수 있는 자, 때마침 그들 앞에 나타난 세페르의 아히브들을 따르기 시작했다. 그들을 따라 터전을 가시나무 성으로 옮기자는 움직임은 족장, 울루투카를 중심으로 순식간에 일어났다. 그러나 이 계시를 거부하고 혼란스러워하는 이들도 나타나기 시작했으니, 이를 두고 세페르의 아히브들을 따르는 투로족은 이미 어둠의 그림자가 뻗쳐왔다고 이야기한다.
되살아난 카마실브의 빛이 모두를 죽일 것이며, 투로족은 어둠에 가장 잘 스며들 수 있는 자들의 방패가 되어 태초의 숲 툰크타를 지켜야 한다고...
투로족은 태생적으로 툰타의 계시를 거부할 수 없었기에, 이들은 어둠에 가장 잘 스며들 수 있는 자, 때마침 그들 앞에 나타난 세페르의 아히브들을 따르기 시작했다. 그들을 따라 터전을 가시나무 성으로 옮기자는 움직임은 족장, 울루투카를 중심으로 순식간에 일어났다. 그러나 이 계시를 거부하고 혼란스러워하는 이들도 나타나기 시작했으니, 이를 두고 세페르의 아히브들을 따르는 투로족은 이미 어둠의 그림자가 뻗쳐왔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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