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뿌리가 얽힌 광물[상호작용]으로 획득 가능
살룬의 경계에서 탈리바르의 끈으로 가는 길, 한 언덕의 무너진 제단에 무언가 홀로 빛나고 있다.
살룬의 경계에서 탈리바르의 끈으로 가는 길, 한 언덕의 무너진 제단에 무언가 홀로 빛나고 있다.
나무뿌리가 얽힌 광물
모험일지 > 오딜리타의 일지 > 오딜리타 경계 모험일지
다 무너진 제단에 홀로 고고하게 빛나고 있는 노란 광물이다.
주변의 나무들이 그 빛남을 탐했는지 나무뿌리들이 기괴하게 얽혀 있어 도저히 꺼낼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이 광물은 오딜리타 전역에서 가끔 볼 수 있는데, 칙칙한 분위기에 맞지 않게 홀로 빛을 내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이 광물을 '오르제카의 저주'라고도 부른다.
주변의 나무들이 그 빛남을 탐했는지 나무뿌리들이 기괴하게 얽혀 있어 도저히 꺼낼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이 광물은 오딜리타 전역에서 가끔 볼 수 있는데, 칙칙한 분위기에 맞지 않게 홀로 빛을 내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이 광물을 '오르제카의 저주'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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