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암상어배암상어
배암상어
생활 > 낚시 > 희귀 어종
몸길이는 4.3m에 달하며 최대 6m까지 자란다. 몸무게는 600kg까지 나가는 대형상어이다. 몸의 무늬 때문에 호랑이 상어라고도 불리며, 야생에서의 배암상어는 수명이 최대 50년가까이 살 수 있다고 한다.
머리가 몸통에 비해 크기 때문에 꼭 뱀의 머리 같아 보여 뱀상어라는 이름도 붙어있다. 난류성 해류가 흐르는 연안에 자주 출몰하며 상어중에서 독보적인 식탐을 자랑한다.
머리가 몸통에 비해 크기 때문에 꼭 뱀의 머리 같아 보여 뱀상어라는 이름도 붙어있다. 난류성 해류가 흐르는 연안에 자주 출몰하며 상어중에서 독보적인 식탐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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