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진 실비아의 자손[대화]로 획득 가능
오비 벨렌
갈라진 실비아의 자손
모험일지 > 카마실비아의 일지 > 카마실비아 초입 모험일지 I
과거 실비아의 자손들은 정령검의 활용과 이념을 두고 갈라지며 네 개의 분파로 나뉘게 되었다.

가장 먼저 창시된 것은 ‘아케르’였다. 아케르는 절대적인 원칙과 법 그리고 질서를 강조했다. 이윽고 역사와 진보가 공존하는 카마실브의 의식을 계승한 ‘레인저’가 나타났다. 그리고 ‘레인저’와 마찬가지로 카마실브의 의식을 수용하지만, 자연의 힘을 이용하는 방식이 달랐던 베디르 중심의 ‘다크나이트’로 분열되었다. 이후 ‘다크나이트’ 집단 내에서도 또 한번의 갈등이 일었는데, 이는 완전한 베디르 집단이며, 어둠의 힘을 갈구하던 ‘아히브’들이다.

타협점을 찾지 못한 실비아의 자손들은 내전까지 치닫고 결국, 아히브가 메마른 땅으로 달아나며 잠시 평정을 찾는듯했다. 하지만 ‘다크나이트’가 이용하는 힘의 원천은 ‘아케르’나 ‘레인저’와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었다. 그것은 과거 카마실브의 기운을 태웠던 것처럼, 자연을 소멸시키는 힘이었다. 이 검은 힘은 카마실비아 내에서 인정될 수 없었다. 결국, 다크나이트는 분쟁을 피해 스스로 카마실비아를 떠난다. 이후 그들의 행적이 묘연해지면서 한동안 역사에서 사라진 존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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