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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마실비아 지역
아타니스의 선율
모험일지 > 카마실비아의 일지 > 카마실비아 초입 모험일지 I
카마실비아 진입로를 지나 나타나는 작은 호수는 아타니스 못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칼페온에서 온 모험가를 환영하는 한편, 숲이 그들을 받아들이도록 축복을 기원하는 노래가 울려 퍼진다. 이를 아타니스의 선율이라고 한다.

"매일 밤 달이 환히 보이는 조용한 언덕 위로 올라가 정령의 둥지 안으로, 그 품에 들어갈 수 있게 하소서. 숲의 길을 따라, 나뭇가지를 벗 삼아, 고단한 여정이 저무는 그 끝에, 정령의 둥지 안으로, 그 안에 잠들 수 있게 하소서. 카마실브의 온기가, 내가 여기, 바로 그대 곁에 감싸 안아 정령의 둥지 안에 있게 하소서." - 아타니스의 선율 가사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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