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리아마고리아 봉인석의 별 아래
도날리아
인물 > 바다 위의 사람들 > 마고리아의 별
마고리아, 얼어버린 봉인석자리 아래 도날리아는 심하게 다친 선원들을 보며 젊은 패기에 꺾을 수 없었던 자존심을 부끄러워하고 있다.

그녀는 해군이셨던 아버지의 길을 따라 칼페온 해상군에 입대했고 이런저런 업적을 쌓아 델파트 카스틸리온으로부터 배와 선원을 받았다. 아버지를 이어 대양의 해적들을 무찌르고 평화를 가져오겠다는 꿈이 현실로 다가온 순간이었다. 거대한 배에 식량을 잔뜩 실어 대양으로 처음 진출한 날, 그녀는 악명 높은 콕스 해적 피치라 바호의 해적선을 만났다. 그녀는 마치 전쟁 소설을 쓰듯 스스로 감화되었고 현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포를 쏘고야 말았다. 그들의 보물선을 박살내기는 했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배는 두 동강이 났고 많은 선원이 죽고 다쳤다. 이제 그녀의 눈에는 모든 게 똑바로 보인다. 어리석은 젊음의 최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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